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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야기
Canon|Canon EOS 40D|1/30sec|F/3.5|28.0mm|ISO-200|Off Compulsory 요즘은 보통 물건을 사면 인터넷에서 후기를 보고 " 아! 이거 괜찮겠다~"하고서 구매를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협찬받아 리뷰를 올리는경우단점을 까기란 쉽지가 않은데요.. 저역시 구매당시 이것저것 알아보고수없는 리뷰글/영상등을보고 다른모델들과 비교해보면서 최종적으로제가 가지고있는돈이란 돈은 "탈탈" 털어서 이녀석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 흔한 리뷰에서는 말해주지않는"리뷰어" 입장이 아닌 (에초에 리뷰어 그릇은 안되는)"일반인" 입장에서 솔직하고 간단하게 장단점을얘기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이녀석의 하이라이트5mm 베젤리스 4K 디스플레이AdobeRGB 100% 지원하는 광색역 디스플레이며AU..
제가 사용하고있는 AERO 15X V8 4K 노트북 기준입니다.+간단사양+i7-8750H(2.2~4.1Ghz)GTX1070(Max-Q)16GB(2666mhz)512GB M2 nvme ssd 사용 환경에 따라 많이 다를수 있음을 명심해주세요 RS5 업뎃하면서 저같은경우 RS5 업뎃이후 driver power state failure 라며블루스크린이 뜨더라구요.. 검색해본결과 보통 그래픽 드라이버 오류니 재설치 및 최신버전 업뎃해보라는 조언에글픽 드라이버 업뎃까지 해주었습니다(엔비디아 최신일자는 2000시리즈 및 RS5 대응하는 공식 드라이버로 나왔습니다) 몇일 써보니 블루스크린도 아예 안뜨고 좋나 싶더니 간만에 게임을 해보니프레임이 평소 나왔던거보다 좀더 떨어진? 느낌이 들더랍니다..뭐 게임이니까 그때그때..
요즘은 모바일 시장이 정말 뜨거운것 같습니다..ㅎ예전에만 해도 대탑대용 노트북은 "이게 정말 노트북일까..?" 하는 어마무식하게 무겁고 큼직한 놈들이였는데요즘은 일반 노트북보다 얇은데 괴물같은 성능을 내는녀석들이 꽤 생겼습니다xps15와 견줄수있는 몇안되는 녀석중에 하나인 기가바이트사의AERO15X V8 4K 되겠습니다!포장된 박스는 정말 심플하며 스펙표도 정말 아기자기하게 적어져 있습니다.심플한 포장처럼 포장속 구성도 정말 심플한데요 ..박스뜯는것 하나하나 찍을려다가 찍을게 없어서 포기한 노트북 본체 + 매뉴얼가이드+드라이버CD+충전어뎁터...끝 게이밍/대탑대용 노트북은 불과 얼마전만해도 "벽돌" 충전기를 달고살았으나일반 노트북충전기와 큰차이가 안날정도로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비교할게 생각안나 맥북충전..
눈이 많이 내렸던 당시 한적한 공원에서 카메라 들고 몇장씩 찍었네요 ㅎ 나무에 소복소복~ 작은 풀나무에도 소복소복~모양이 눈보단 크림? 연기? 느낌~ 녹으면서 생긴 고드름~ 찍을당시 녹은것도 있지만 정리를 너무 잘해놓으셔서 공원에 한가득 쌓인눈을 기대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공원의 눈쌓인 벤치나 가로등등을 찍고싶었는데 너무 깨끗하네요 ㅠ 눈위에 나뭇잎~ 눈사람 만들기..!(사실전 사진만 찍었지 전혀 만들지 않았습니다..) 완성~ 발자취! (어딘가 나의 발자국이..)
심심해서 끄적어보는아이언 vs 캐논 40D 카메라 대결?!(말도안되는 대결이지만 재미삼아 보시길..?) 위가 아이언아래가 40D 입니다.(둘다 무보정찍기 실패여부 상관없이 둘다 한컷씩만 찍) 어느 한적한 창고안..사진에 보이는것보다 어두운편인데 저조도 비교겸 찍어봤습니다. 보통 폰카는 저조도에 약한데아이언의 발악을 몸소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오 이번엔 안흔들렸다..?!다만..ㅜ 이번엔 불빛좀 있는데서 찍어봤는데또 흔들려찍히는 아연씌..;; 둘이 화각이 달라서 똑같이찍기 번거롭다.. 이제 밝은편에속하는 실내!오오 아연아 드뎌 사진이라 할만한 사진을 찍었구나 ㅜ 이번엔 놋북 찰칵! (선물받은거라 걍 쓰는데 바꾸고 싶다ㅜ) 역시 잘찍히네~하면서 제데로보니 흔들렸..
국내에서 메탈폰?제로베젤폰?등으로 떠올릴 녀석이라면 이녀석이죠바로 베가 아이언 입니다 ㅎ 최근에 아이언과 쩜팔렌즈를 업어와서 좀 찍어보았습니다 최신 MIUI7 이 올려져 있는데너무 예쁩니다 ..ㅎ (왠만한 샤오미폰들보단 이녀석이 오히려 MIUI 에 잘맞는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아이언2 에 와서 전작에 비해 못만들어 욕을 많이 먹었지만전작은 아직도 이쁘고 유용한쥬얼리 라이트!앞뒤로 밝게 빛나고 디자인 감각또한 좋아서사랑스러운 부분이죠 ㅎ 뒤역시 정말 예쁩니다.엑페와 닮았다고 하시기도 하는데쥬얼리 라이트와카메라 플래시 스피커 나란히 있는게정말 깔끔하면서도 조화가 좋은게아직까지도 디자인적으로 소장할만한 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언2 에 와서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이 전면인데요제로베젤을 버리고홈버튼..
최근에 알파에서 지프2로 넘어와 살고있는 푸딩입니다.근데 순정롤팝은 프리징과 재부팅현상땜에 못쓰겠어서 킷캣으로 내렸습니다. 근데..UI 가 정말... 눈물이 쥬르륵 쏟아집니다...ㅜㅜ 토글은 무슨 1세대 스마트폰? 터치피쳐폰 느낌에..설정 온오프 버튼은 더더욱 가관... 할머니 할아버지 효도폰으로 쓰라고 내놓은건지 무식하게큰고 안예쁜 다이얼... 그래서 저는 뜯어 고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뜯어브럿!은 무슨.. apkmanager는 컴파일이 안되고apktool은 변수에러떠서 디컴부터 안되고... 그냥 맘편히 써야하나 하면서 하루정도 쓰다가 아무리 봐도 적응안되는 UI라 결국 MIUI 로 왔습니다.순정 킷캣과 비교하면 눈호강 수준입니다. 대충 이러한 모습이구요.MIUI7 (4.4.2 순정킷캣기반) 이며 아직..
하도 카페에서 키타스 키타스 하길래이번에 겸사겸사 갔다오게 됬습니다. ㅎ 키타스백없이 아침 일찍 출발해서 11시 반좀 넘어서 도착 했는데요. 확실히 마지막 날이라 사람이 무지 많았습니다. 볼것이 너무 없었는데 키타스걸이 그나마 볼만핡...그래도 처음 가보는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 뭐 볼게 없었어요...(차라리 옆에 라면박랍회가 더 볼만했을....) 카메라 챙겨올껄... 쥬르륵 ㅜ 1시 좀 넘어서 인데 키타스백 뽑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현장입니다.만난 카페지인들이랑 밥먹고 늦게온 저는 구경좀 하다가 이쪽 와보니 이러더라구요(다들 피로에 지친모습이였습니다...) 이번에 직접 보면서 느낀거지만 키타스는 키타스백 아니면 별로 오지도 않을껏 같.... 2시쯤에 드뎌 키타스백과 진행분들이 모였습니다. 키타스걸도 와..